18대 국회의 하반기가 시작되었습니다. 민주당 4대강 사업저지특위도 리모델링을 했습니다. ^^
새로운 활동은 '수도권지역 4대강 공사 쟁점 현장 방문'으로 시작했습니다.
새롭게 민주당 4대강사업저지특별위원회 이미경위원장님과 한강 사업검증팀의 이찬열의원님, 김희철의원님, 백재현의원님이 남한강 현장시찰에 동행하셨습니다.
아침 일찍 국회를 출발해서 여주 강천보로 이동했습니다. 이곳에서는 강천보 공사현장, 하천 준설토 적치장을 둘러보았고요, 환경영향평가 부실 문제, 우기시 홍수피해 대책에 대해서 지적했습니다.
공사현장에서는 준설과 동시에 보건설이 한창 진행 중이었습니다. 현장 한쪽에 준설토 적치 중이었습니다.
준설토를 실고 가는 트럭들을 지켜보니 안전불감증에 걸린 채 덮개도 없고, 오염되었을지도 모르는 물을 지나는 자리마다 흘려버리고 있었습니다.
준설토를 활용하여 쌓은 임시 제방에는 준설토를 담았던 것으로 보이는 자루가 고스란히 같이 묻혀있었습니다.
공사가 얼마나 시급하게 진행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토양을 정비해서 농지리모델링에 재사용하겠다던 국토부의 말을 정말 믿어도 될지 의심스러웠습니다.
더군다나 재활용된 임시재방 옆으로 고여있는 물에는 녹조가 끼어있는듯 푸른 빛을 띠고 있고, 부유물이 떠다니고 있었습니다.
재활용하겠다고 고이 담아서 쌓아둔 퇴적토가 공사 한켠에 많이도 있었습니다. 토양오염검사는 제대로 마친것이니 알 수 없습니다.
이번 시찰이 앞으로 새롭게 출발하는 민주당 4대강 사업저지특별위원회의 활동에 더욱 박차를 가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