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4대강 사업 중단하고 대화에 나서야"

 

민주당 4대강 사업저지특별위원회는 22일 환경운동가들이 4대강 공사현장인 남한강 이포보와 낙동강 함안보에서 고공시위를 단행한 데 대해 "전적으로 정부의 책임"이라며 대화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4대강 사업저지특위 간사인 김진애 의원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명박 정부는 6.2 지방선거 민심에서 나타난 4대강 사업을 중단하라는 국민적 요구를 외면했고 오히려 홍수기에 공사 강행이라는 위험천만한 무리수마저 두고 있다"고 비판했다.

 

(후략)

 

-2010년 7월 22일

기사 원문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