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강용석 징계요구안' 국회 윤리위 제출

 

 

여성 국회의원들이 '성희롱 발언'으로 파문을 일으킨 강용석 한나라당 의원 사건에 단단히 뿔이 났다.

김상희, 김진애 의원 등 국회 윤리특별위원회 소속 민주당 의원들은 20일 오후 성명을 통해 "한나라당은 당 윤리위 차원에서 강용석 의원의 성희롱 발언에 대해진상조사를 벌이겠다고 했지만 이는 어물쩍 넘어갈 일이 아니다"며 "'강용석 징계요구(안)'을 국회 윤리위원장에 제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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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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