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말복 개각 발표, 지금도 해석과 촌평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만,
한마디로 '더위 먹은 말복 개각',
7.28 재보선의 반짝 승리에 취해 독불-독주-독선-불통-친위-친정-돌파-강행이 고스란히 드러났지요.
야당의 공식 논평보다 트윗 논평들이 더욱 핵심을 드러냈습니다.
- 재보궐선거 투표 끝난지 11만에 특임장관으로 임명하는 독불.
- 경륜짧은 이른바 '인턴총리' 위에 군림할 '특임장관, 왕총리' 이재오
- 전교학생회장으로, 옆학교 초교 4학년을 영입(이 말을 이해못해서 한참 걸렸던, 저의 형광등!^^_
- 측근 차관을 장관으로 격상한 개각
- 정치적 사심이 지나치게 드러나는 개각
- 친위부대로 채운 개각... 등등
김진애, 전병헌, 이정희 민주노동당대표, 김기식 참여연대, 고재열 시사IN, 이상규님 등의 개각 촌평들
저의 첫 반응. 바로 위 트윗
'한 개각' 이상으로 '안한 개각'이 더 문제라 봅니다.
무능 장관들을 그대로 묵인해버렸지요.
- 외교라인, 천안함 침몰에 국민불신 높이고 군 불신 키운 김태영 국방부장관은 왜 놔두는지?
- 막말과 천안함 외교, 리비아 외교로 망신외교 한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은?
- 통일정책은 커녕 최소한의 대북 소통도 못하는 통일부 장관은?
게다가
불통장관들을 그대로 재신임해버렸지요.
- 세종시 수정안의 책임을 지고 진작 물러났어야 할 정종환 국토부 장관을 놔두다니요?
(4대강사업 총대 멜 돌격대장이 그렇게 필요한가요?)
- 환경부의 기본 소임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이만의 환경부 장관을 놔두다니요?
(4대강 사업의 환경파괴를 묵인할 호위대장이 그리 필요한가요?
*** 참여연대의 논평이 핵심을 찌름니다. 민심을 거부한 오함함의 발로
오늘도 트윗에서 논평은 이어집니다.
그 와중에 권영길 의원님의 확실한 논평
이런 것들 모르는 국민들 없다는 걸, 이명박정부와 이명박 대통령만 모릅니다.
꼼수는 언제나 그 바닥이 드러납니다.
7.28 반짝 승리에 취해 더 불통으로 밀어붙이려는 이명박 대통령과 그의 친위 세력.
곧 비극에 맞닥뜨릴 겁니다.
20100809
김진애 포스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