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수스님께서 소신공양을 통해 우리에게 남기신 뭇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겨 본다.
마음을 울리는 큰북, 젊은이들의 에너지 가득한 노래. 장대비가 쏟아져도 꿋꿋이 자리를 지키는 추모객들. 행사 시작무렵에 잠시 잦아들었던 장맛비는 행사가 진행되는 동안 굵어졌다 가늘어졌다를 반복했다.
촛불을 밝혀들고, 문수스님의 뜻을 받드는 추모객들.
마음을 담아 문수스님의 극락왕생을 빌어본다.
박재동 화백이 문수스님의 모습을 그리며 스님의 뜻을 기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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